처음엔 점심쯤 냉동에서 실온에 두고 저녁에
구웠는데... 상한줄 알았어요... 5개 구웠다가
하나도 제대로 안먹고 버렸습니다
어제 다시 한번 하나만 해동후 구웠는데..
마찬가지예요.. 안쪽 살 빛깔이 원래 갈색 맞나요?
고등어 안떨어지게 10년 넘게 먹는데
이번에 이런 고등어 처음 봐요..
중간에 해동이 됐다가 다시 얼려서 온건가..
별의별 생각하다가 글남기러 일부러 왔습니다
구울때도 맛있는 고등어구이 냄새가
아니라 찌린향이 나서... 어머님이
아무래도 다 폐기해야될거 같다는데
진공상태인 고등어 돈도 돈이고 아까워서
읍서해 봅니다
관리자 답변2025-12-03
고객님 불편을드려 죄송합니다.
간고등어의 경우 생물이다보니 고등어 잡히는 시기에 따라서 육질이나 냄새가 약간씩 다르게 날수 있으며, 이는 제품상에 문제가 아니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비린내의 정도에따라 비리다, 쩐내가 난다, 쿰쿰한 냄사가 난다고 표현을 하는데 상품에 문제는 아니니 드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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